34위로 동북3성 입선 기업중 1위
11일, 중강산업연구원이 ‘2026 중국중성약산업 종합 경쟁력 50위’를 발표한 가운데 길림오동약업집단주식유한회사가 재차 명단에 입선해 34위를 차지했으며 동북3성 입선 기업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중강산업연구원이 구축한 의약공업 종합경쟁력 평가체계는 ‘시장가치평가’, ‘상업화 능력’ 및 ‘연구개발능력’ 3대 핵심 차원을 둘러싸고 경쟁력지수 모형을 구축하고 의약공업기업의 발전 실력을 종합 평가해 중성약 50강 명단을 작성했다. 명단 선정은 업계 본보기를 수립하고 중성약 업계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길림오동약업집단주식유한회사의 전신은 1957년에 세워진 국영 연변돈화록원으로 1981년에 오동제약공장을 설립하고 1996년에 심수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현재는 23개의 자회사를 지배하는 집단지배형 상장기업으로 발전되였다. 장기간 기업은 현대 중약분야에 주력하면서 ‘대품종군, 다품종군’ 제품발전전략을 견지했으며 ‘의약건강+금융자본’ 쌍륜구동 모식으로 대품종, 중점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잠재력 있는 품종을 부단히 발전시켰다. 년간 판매액이 6억원을 초과하는 안신보뇌액을 선두로 하고 억원급 소아시계해열구복액, 혈부축어구복액 등이 버팀목을 이루는 대품종군을 점차 형성했다. 2025년 12월 31일까지 길림오동약업집단회사의 총자산은 344.18억원으로 동기 대비 4.29% 증가되고 년간 영업소득은 23.35억원이며 그중 중약분류의 영업소득 비률은 60.99%에 달해 회사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잡았다. 기업은 몇년 련속 ‘중국중약기업 100강’에 이름이 올라 길림성 중의약산업의 선두기업으로 부상했다.
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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