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엔에 8.5억딸라 체납금 상환 계획

2026-08-24 09:55:54

미국매체 밝혀


[워싱톤 8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미국매체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유엔에 체납한 일부 유엔 회비 및 기타 금액을 상환하기 위해 유엔에 8억 5000만딸라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의회에 통보했다.

AP통신이 입수한 이달 국회의원에게 제출된 통보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유엔 회비 지급에 7억 2500만딸라를, 아이띠와 꽁고(킨)에서의 유엔 평화유지 활동 지원에 1억 2500만딸라를 배정할 계획이다.

보도는 미국이 유엔에 체납한 관련 분담금 총액이 약 50억딸라에 달하며 여기에는 20억딸라가 넘는 회비와 약 30억딸라의 평화유지활동 경비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올해 1월 30일,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의 부대변인 하크는 구테레스가 모든 유엔 회원국에 서한을 보내 유엔이 ‘자금 고갈의 현실적 위험’에 직면해있음을 경고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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