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핵오염수 방류, 루계 17만톤 넘어
2051년까지 지속 예상

2026-08-26 08:31:50



[도꾜 8월 24일발 신화통신] 24일, 일본 도꾜전력 후꾸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가 방류된 지 만 3년이 되였다. 지금까지 총 22차례에 걸쳐 핵오염수 방류가 진행되였으며 루계 방류량은 약 17.3만톤에 달했다.

도꾜전력의 자료에 따르면 이달 13일까지 후꾸시마 제1원전내 저장탕크에는 아직 123.5만톤가량의 핵오염수가 저장되여있어 방류 시작 전에 비해 겨우 약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꾜전력의 목표는 2051년까지 후꾸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해체 작업을 완료하는 것이며 핵오염수 방류도 2051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23일, 일본 전국어업협회련합회 회장 사카모토 마사히로는 성명을 통해 어업 종사자와 국민들의 리해를 얻지 못한 핵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련합회의 반대 립장은 조금도 변함없다고 밝혔다.

일본 교도통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2026년 8월초까지 전국 어업 종사자와 수산물 가공업체가 제기한 약 1100건의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약 928억엔(1딸라에 약 159엔)의 배상금을 지급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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