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국주의 야욕, 세계 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도전”
조선중앙통신 밝혀

2026-08-26 08:31:50

[평양 8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천료]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론평기사를 발표해 패전 항복일(8월 15일)을 맞아 일본에서 재차 집단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까지 야스구니진쟈를 원격으로 참배했는데 일본의 이런 심각한 움직임은 인류가 바라는 세계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기사는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다카이치가 집권한 뒤 일본 정부는 매우 위험한 군사적 움직임을 빈번하게 보여왔으며 이번 ‘원격 참배’는 다카이치의 군국주의 야욕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 원격 참배를 마친 뒤 열린 ‘전국 전사자 추도식’에서 다카이치는 ‘반성’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은 채 20세기 일본이 아시아 여러 나라 국민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안겨준 침략전쟁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교묘한 언어게임을 벌였다.

또한 기사에서는 일본 방위대신이 다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 것은 이번 ‘전범에게 참배한 행위’의 위험성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기사에서는 마지막으로 일본이 패전국가의 력사를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반드시 그 력사를 되풀이하게 될 것이라며 일본이 패전 항복일을 계기로 새로운 군국주의 광풍을 일으키는 것은 일본과 일본 국민에게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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