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우크라이나 현재 평화회담 재개 조건 불충분

2026-09-01 10:09:09

[모스크바 8월 30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개]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는 8월 30일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와 튀르키예에서의 평화회담에 대해 여전히 개방적 립장이지만 현재로서는 평화회담 재개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따스통신에 따르면 페스코프는 당일 로씨야측은 “로-우 평화회담에 대해 여전히 개방적인 립장이지만 안타깝게도 현재로서는 (협상 재개의) 전제조건이 갖추어졌다고 말할 수 없다. 이러한 조건이 현재 전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페스코프는 동시에 로씨야, 미국, 우크라이나 3국 정상간 3자회담이 개최된다면 그 목적은 오직 최종 합의 타결을 위한 것이여야 하며 관련 합의는 ‘단순한 거래’가 아닌 대량의 세부적 사항을 포함한, 매우 복잡한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실장 부다노프는 지난 8월 27일 우크라이나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와 로씨야는 9월에 협상과정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페스코프는 기자회견에서 로-우 차기 협상의 구체적 계획과 일정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로씨야와 미국간 업무차원의 접촉은 여전히 지속중이라고 전했다.

미국 악시오스뉴스 웹사이트는 8월 29일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랫클리프가 최근 로씨야를 방문했을 때 로-우 충돌의 종식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 로씨야, 우크라이나 3국 정상이 참여하는 3자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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