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2회 중국은령합창대회 소식공개회가 북경에서 열렸다.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복건성 하문시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중국사회복리원과 양로봉사협회, 북경요양공익기금회, 복건성로인사업촉진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은령노래·즐거운 생활’을 주제로 하며 다양한 문예전시공연과 문화체험학습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로령관을 실천하고 새 시대 로인군체의 정신풍모와 문화자신감을 과시하게 된다.
올해 4월, 민정부는 전국적으로 ‘즐거운 은령’ 계렬활동을 가동했다. 주최측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즐거운 은령’ 계렬활동중 특색행사인 이번 대회는 단일한 합창경연만 조직했던 첫회를 토대로 경연 내용을 랑송, 무용, 패션쇼, 악기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은령예술전시 플래트홈으로 확대하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예술전시공연+문화체험학습’ 모식을 혁신적으로 도입하게 되는데 중로년 참가자들이 무대공연을 즐김과 동시에 민남지역 문화를 몰입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제2회 문화양로주제교류회, 제2회 해협량안(하문) 은발박람회와 함께 로인예술, 양로봉사, 문화관광 건강양생, 로인적합 과학기술이 일체화된 자원련결 플래트홈을 구축하게 된다. 대회는 경연 씨나리오에 의탁하여 ‘은령체험’ 체계를 구축하고 로인군체가 체험관의 신분으로 수요를 반영하고 양로산업의 최적화된 승격에 조력하도록 격려함으로써 문화양로와 은발경제의 심층적인 융합과 협동발전을 촉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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