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4개 공항 화산 분화로 계속 페쇄

2026-09-09 09:26:19

[쟈까르따 9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죽] 인도네시아 교통부의 7일 소식에 따르면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의 영향으로 쟈까르따의 주요 공항인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등 4개 공항이 여전히 페쇄된 상태이며 페쇄시간은 당일 18시까지 연장되였다.

앞서 인도네시아는 한때 8개 공항을 페쇄한 바 있다. 정부는 려객 수송을 보장하기 위해 대체 공항 5개를 가동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이번에 영향을 받은 려행객이 약 17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기상조건이 계속 변화함에 따라 공항운행이 언제 전면적으로 재개될지 아직 확정할 수 없다.

인도네시아 지질국의 소식에 따르면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은 4일부터 분화를 시작했으며 5일에는 분화 활동이 강화되는 징후가 나타났고 지난 6일 3시 53분에는 비교적 강한 분화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화산및지질재해방지쎈터는 6일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의 분화로 발생한 화산재가 쟈까르따의 부분 지역과 수마트라섬 남부까지 확산되였다고 밝혔다.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은 인도네시아 쟈와섬과 수마트라섬 사이의 순다해협에 위치한 활화산이다. 2018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분화하면서 쓰나미가 발생해 4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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