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6일까지 실크로드 연선 민간조직 협력네트워크 고찰단이 우리 주에서 고찰했다. 고찰단은 아르헨띠나, 브라질, 파키스탄 등 16개 나라에서 온 근 30명의 민간조직 책임자와 전문가, 학자들로 구성되였다. 이들은 현지답사를 통해 고품질 발전, 대외개방 및 현대화 건설 과정에서 변경지역의 새로운 실천에 대해 료해했다. 성외사판공실 부주임 조수신,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정부 당조 성원인 리시가가 고찰에 동행했다.
고찰단은 첫 일정으로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을 찾았다. 이 촌은 과거의 단일하고 락후한 산업구조를 바꾸어 오늘날 우리 주 향촌 전면 진흥의 시범창구로 발전했다. 논에 둘러싸인 마을에서 고찰단 성원들은 현지의 ‘기업+합작사+농가’ 산업화 경영모식과 친환경 유기벼 재배, 민속관광을 기반으로 촌 집체수입을 배로 늘인 발전경로에 대해 상세히 료해했다.
고찰단은 또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를 방문했다. 카슨(길림)세포데이터베이스관리유한회사에서 고찰단은 줄기세포 저장, 종양면역치료 등 생물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연변한공방건강제품유한회사에서 고찰단은 장백산인삼 정밀가공 산업사슬에 초점을 맞춰 과학기술로 전통산업의 전환승격에 동력을 부여하는 발전경로를 체감했다.
중국조선족민속원과 연변박물관에서 고찰단은 단지건설 상황을 살펴보고 민속문물과 무형문화유산 전시를 참관하면서 중국조선족의 이주력사와 여러 민족의 왕래, 교류, 융화에 관한 이야기를 깊이 료해했다. 고찰단 성원들은 연변의 민족단결사업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이곳의 사람과 이야기는 모두 여러 민족이 함께 번영한 로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고찰을 통해 고찰단 성원들은 연변이 향촌 전면 진흥, 산업승격, 민족단결 등 면에서 거듭한 적극적인 탐색을 직접 체득했다. 고찰단 성원들은 연변의 발전실천은 관련 사업을 펼치는 데 유익한 참고를 제공했다면서 향후 보다 실무적인 협력을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애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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