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국, 요르단강 서안 이스라엘 정착지와의 상품무역 제한할 예정11개 유럽 국가와 카나다 공동 성명 발표

2026-09-10 08:26:06

[브류쎌 9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조경 장형문] 11개 유럽 국가와 카나다의 외무장관들은 8일 공동 성명을 통해 요르단강 서안에 위치한 이스라엘 정착지와의 상품무역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스라엘 정부에 정착지 확장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은 카나다, 단마르크, 핀란드, 프랑스, 이슬란드, 아일랜드, 노르웨이, 뽈스까, 뽀르뚜갈, 에스빠냐, 스웨리예와 영국이 국제법을 위반하는 정착지에 대해 상품무역 제한조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관련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중이라고 확인했다.

성명은 이스라엘 정부가 요르단강 서안에서 취한 조치들이 ‘두 국가 방안’ 의 전망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태인 정착민의 폭력 행위와 정착지 확장이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정세가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고 표했다. 이스라엘측이 ‘E1 구역’ 정착지 건설 입찰을 발표한 결정은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이스라엘 정부에 정착지 확장을 즉각 중단하고 폭력 행위를 저지른 정착민들의 책임을 추궁하며 이스라엘군에 대한 관련 혐의를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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