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항공사 27개 제재
‘특별지정국민명단’에 포함

2026-09-10 08:26:06



[뉴욕 9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아남] 미국 재무부가 8일에 발표한 공고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 항공사 27개 및 기타 여러 회사를 ‘특별지정국민명단’에 포함시켜 제재를 실시할 계획이다.

미국 정부는 이미 2011년에 이란 마한항공을 제재한 바 있으며 이번 조치는 이란의 모든 항공사가 미국의 제재를 받게 되였음을 의미한다.

당일 미국 재무부 외국자산통제판공실은 튀르키예, 말레이시아와 까자흐스딴에 위치한 화물운송 서비스 및 판매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4개 기업도 제재 명단에 포함시켰다. 미국측은 이들 4개 기업이 마한항공의 운영 및 구매에 편의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외국자산통제판공실은 이란과 관련된 세가지 항공권한을 중단했으며 이는 이란 령공 비행 등과 관련된다.

이외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집법망도 당일 경고를 발령해 금융기관들이 이란 항공산업을 지원하는 구매 네트워크를 통보하라고 요구했다.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는 지난 8월 24일 미국이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조치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당일부터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범위를 항공, 디지털 자산, 황금, 해운, 기술 산업 등 5개 분야로 확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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