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르누아르박물관 도난사건 발생
약 900만유로 피해 추정
[빠리 9월 8일발 신화통신] 프랑스매체의 8일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동남부 도시 카뉴쉬르메르에 위치한 르누아르박물관에서 당일 도난사건이 발생해 예술품 4점이 도난당했으며 그중 1점은 도둑이 도주하는 과정에 버려진 것으로 확인되였다. 도난당한 물품의 총가치는 약 900만유로로 추정된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의 보도에 따르면 2명의 도둑이 밤에 유리창을 부수고 박물관으로 침입했다. 감시카메라 록화영상에는 용의자가 그림을 절단해 가져가는 과정이 담겨있었으며 8일 새벽 5시 48분에 보안경보가 울렸다. 두 용의자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도난품을 가지고 도주한 것으로 확인되였다.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는 이미 시작되였다.
르누아르박물관은 1960년에 설립되였으며 프랑스의 유명한 인상파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생애 마지막 거주지로 삼았던 장소에 자리잡고 있다. 이 박물관에는 르누아르의 회화 작품이 소장되여있으며 그가 사용했던 물품과 가구 그리고 옛 사진 등이 전시되여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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