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주도 다국적 련합군, 예멘 후티무장에 공격당해
민간인 73명 부상

2026-09-10 08:26:06


[리야드 9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라신 왕해주]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다국적 련합군 대변인 투르키 말리키가 8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브하, 자잔, 나즈란 등 도시의 민간 및 경제 시설에 대한 예멘 후티무장의 공격으로 녀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7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말리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공격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주권을 공개적으로 침해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민의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다국적 련합군은 예멘 후티무장에 대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해당 조직에 억제력을 행사하고 단호하게 반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8일 성명을 발표해 해당 국가 남부지역의 여러 에너지시설이 당일 오전 공격을 받았으며 공격으로 인해 여러 곳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일부 설비의 운영이 일시 중단되였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피해 평가와 후속 조치는 계속 진행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는 같은 날 예멘 후티무장의 공격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의 령토와 자원에 대한 어떠한 공격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국제법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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