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와 트럼프, 대 이란 전쟁 재개 가능성 론의

2026-10-15 09:20:43

[예루살렘 10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방흔습 왕탁륜] 이스라엘 제12채널 TV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지난주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하고 11월초 미국 의회 중간선거 전 심지어 10월 27일 이스라엘 의회 선거 전에 대 이란 전쟁을 재개할 가능성을 론의했다.

이 보도는 미국측 사정에 밝은 관원의 말을 인용해 네타냐후가 “선거 전에 공격을 감행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이미 중간선거 전에 이란을 타격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군과 미군 중부사령부는 모두 ‘고도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트럼프가 ‘마음을 바꿀’ 경우에 대비해 준비사업을 완료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총리실은 네타냐후가 트럼프에게 선거 전 이란 공격을 촉구했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네타냐후가 트럼프 및 미국 정부 고위층 관원들과 대화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는 또한 한 미국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네타냐후와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타격 재개 문제를 ‘여러차례 론의’했으며 트럼프가 네타냐후에게 “준비에 착수해도 된다.”고 말했지만 공격 비준을 공식적으로 약속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측의 한 고위 관원은 트럼프는 “처음에는 비준할 준비가 된 것처럼 보였으나 이후 립장을 바꿨다.”고 말했다. 보도는 이 문제에 대해 미국측은 “며칠마다 립장을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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