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주당위 리론학습중심조 2026년 제9차 집단(확대)학습회의가 연길시에서 소집되였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 대리인 채홍성이 회의를 사회하고 주정협 주석 주금성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중국시장정보조사업협회 비서장이며 고급 통계사인 강원이 ‘당면 공업경제 형세 분석 및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강의는 주제가 뚜렷하고 중점이 두드러지며 론리가 명확하고 분석이 철저하여 리론성, 지도성과 목표성이 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국 선진제조업대회 개최를 계기로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지시를 내려 지능화, 친환경화, 융합화 발전 방향을 견지하고 선진제조업을 강화하며 산업사슬의 자주통제 수준을 제고하고 선진제조업을 핵심으로 하는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하며 실물경제 토대를 든든히 다져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 봉사할 것을 명확히 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는 우리가 신형 공업화를 추진하고 산업 진흥을 다그치는 데 근본준칙을 제공했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하고 제조업을 주력으로 삼는 것을 견지하고 선진제조업 발전을 전략적 임무로 삼으며 공략해야 할 핵심 분야를 겨냥해 투자유치 모식을 혁신하고 투자 규모가 크고 견인력이 강한 일련의 중대 산업대상을 배치, 실시함으로써 선진제조업을 핵심으로 하고 연변 특색을 갖춘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을 다그쳐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주업에 초점을 두고 정밀하게 힘을 쏟으며 연변의 자원우세, 산업기반, 지리적 특징, 비교우세에 립각해 ‘445’ 산업발전 프로젝트를 총견인으로 삼고 담배, 광산, 식품, 방직복장, 장비제조, 중의약 등 전통우세 산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산업사슬을 보완, 강화, 연장, 육성해 산업이 가치사슬의 중고급 단계로 도약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유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새로운 것에서 특별한 것을 창조하는 것을 견지하고 신에너지, 신재료, 신의약, 신의료미용, 신장비라는 ‘5신산업’을 육성, 발전시키며 신흥 산업군집이 규모를 갖추도록 다그쳐야 한다. 선진제조업과 현대봉사업의 심층 융합을 추동하고 봉사형 제조를 발전시켜 산업발전 공간을 더한층 넓혀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보장을 최적화하고 생태기반을 튼튼히 다지며 ‘정부와 기업의 두 책임자’+전담반 추진 기제를 보완하고 정책, 력량, 자원이 제조업으로 집중, 결집되도록 추동하며 토지, 물류, 융자, 인재 등 난관 제약을 정확하게 해소해야 한다. 기업혜택 정책을 철저히 리행하고 세밀히 추진하며 상시적으로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마음 놓고 창업하며 편안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시장진입 ‘전국통일목록’을 엄격히 집행하고 시장장벽을 타파하며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고 시장질서를 규범화하며 시장화, 법치화 일류 영업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전 주 선진제조업의 고품질 발전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
주당위 리론학습중심조 성원, 주당위, 주정부 관련 부비서장, 주 직속 및 연변주재 중앙 및 성 직속 관련 부문과 단위의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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