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촌가을음악회연길 ‘문화마을’서
가을날의 문화성연 선사

2026-10-19 09:07:28

17일, 연길에서 만나─음악으로 사계절 감상 ‘문화마을’ 향촌가을음악회가 연길시 조양천진 룡성촌에서 개막해 주민들에게 가을날의 문화성연을 선사했다.

연길시당위 선전부, 연길시정신문명건설판공실에서 주최한 이번 활동은 문화마을을 기반으로 삼고 경음악회, 무형문화유산 문화창의제품, 음식시식 특별전시 등을 융합하며 여유롭고 치유되며 몰입감 있는 가을 문예 씨나리오를 조성해 도시와 농촌 주민들로 하여금 자연과 문예의 분위기 속에서 연길의 온기를 느끼고 평범한 일상 속의 온정과 아름다움을 체감하게 했다.

활동은 현지 소형 밴드와 전문가수를 초청해 문화마을에서 경량화 몰입식 근거리 현장 공연을 펼쳐 느슨하고 자연스러우며 분위기가 농후한 가을 야외 음악체험을 마련했다. 조선족 전통 자수, 염색공예, 민속 천공예 등 현지 무형문화유산 수공예품과 민속 문화창의제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했으며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인이 현장에서 기예 설명, 작품 감상을 진행해 대중들로 가까운 거리에서 무형문화유산 기예를 접하고 연변 현지 민속의 내포를 료해할 수 있게 함으로써 향촌 무형문화유산의 활발한 전승과 상시화 착지 전시를 조력했다.

인물초상 스케치 구역에서 화가가현장에서 인물을 스케치하고 가을날의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해 문예체험을 풍부히 했다. 가을 특색음식 시식구역에서는 활동 전용 베리에이션 커피, 조선족 특색 찰떡, 정교한 디저트, 따뜻한 음료 등을 제공하고 특색 풍미로 민속체험을 이어줘 편안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옥민 기자/견습기자 류형개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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