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묵과 렌즈로 연변 례찬
‘가장 아름다운 변경선 G331’ 창작활동 개최

2026-10-21 08:48:30

14일부터 18일까지 우리 주는 ‘필묵으로 변경 그려내고 렌즈로 연변 례찬—가장 아름다운 변경선 G331 스케치 창작활동’을 개최했다. 전 주의 화가, 사진작가 20여명으로 구성된 창작팀은 변경 일선에서 소재를 발굴하고 화폭과 카메라에 담았다.

이번 활동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주문물국)에서 주최하고 연변미술관(연변화원)에서 주관했다. 창작팀은 훈춘시에서 출발해 G331 도로를 따라 서남쪽으로 이동하면서 훈춘시 밀강향, 도문시 월청진, 룡정시 개산툰진과 삼합진, 화룡시 숭선진 등 지역을 거쳐 마지막에 안도현 이도백하진에 이르렀다. 창작팀은 연선을 따라 인기 관광명소, 역참, 옛마을을 찾아 변경의 자연풍경, 지역의 인문풍정, 조선족 민속정취와 변경건설 발전성과를 관찰하고 기록했다.

창작팀의 화가들은 연선에서 본 G331 연변구간의 산천과 변경풍경, 조선족 민속정취를 하나의 긴 화폭에 담아 함께 ‘G331 수려한 변경도’를 완성했다. 이 작품은 화가들의 실력을 응집한 것으로 중국화 예술을 통해 변강의 강산을 그려내고 조국 변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대의 새로운 모습을 생동하게 펼쳐보였다.

연변미술관 관장 류림은 “향후 창작팀은 이번 활동에서 발굴한 소재를 활용해 계속 작품을 창작함과 아울러 주제전시회를 개최해 연변의 천혜의 자연자원과 인문적 매력, 왕성한 발전활력을 다양한 각도로 보여주고 ‘가장 아름다운 변경선’ 문화브랜드 및 연변의 대외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연변 문화예술의 보물창고를 꾸준히 풍부히 하고 문화와 관광 융합의 고품질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라 밝혔다.

  우택강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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