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화및관광부가 ‘인공지능+’행동의 심층 추진에 관한 의견을 리행하고 문화관광분야에서 인공지능기술의 융합,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인공지능+문화관광’ 응용 시범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문화및관광부는 2026년 3월 “‘인공지능+문화관광’ 응용 시범사업 신청에 관한 문화및관광부 판공청의 통지”(이하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에 따르면 시범사업은 문화예술 창작, 제작 지원, 공공문화서비스 수준 제고, 문화유산 보호, 전승 지원, 문화관광 신산업 육성, 관광서비스 및 관리능률 향상, 문화관광시장 감독 강화 등 6개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였다.
이번에 선정된 14개 시범사업은 분야별 배치가 합리적이고 균형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업 분야별로는 통지에서 제시한 6개 중점 방향을 모두 아우르며 참여기관 역시 문화및관광부 직속 기관과 공동 설립 대학, 종합대학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관광분야의 기업과 사업단위를 포괄하며 각 주체의 강점을 살려 ‘인공지능+문화관광’의 전면적인 확산을 이끌겠다는 취지이다.
문화및관광부 과학기술교육사 사업일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적용 주체와 데이터 자원 보유 기관, 기술 제공 기관 등 다양한 주체의 력량을 결집하고 기업과 학교, 연구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중이 체감하고 업계가 활용할 수 있으며 행정관리에도 실효성이 있는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데이터 가공과 기술 활용, 운영관리 등 세부 단계에서도 다양한 실험과 탐색을 이어가고 그 과정에서 축적한 우수 사례와 경험을 표준과 규범으로 정립해 다른 분야와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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