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 범위 확대
[워싱톤 10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가 27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로·우)가 헤르쓴 지역 올레슈키에서 체결한 휴전협정이 당일 예정보다 앞당겨 발효되였으며 휴전 범위가 올레슈키외 지역까지 확대되였다고 밝혔다.
멜라니아는 휴전협정이 모스크바 시간으로 27일 새벽 4시에 공식 발효되여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졌다고 전했다. 인도주의 구호 차량행렬에 안전통로를 제공하기 위해 휴전 범위가 올레슈키외 지역까지 확대되였다고 밝혔다. 그녀는 로씨야군 총참모장 발레리 게라시모프가 이 소식을 실증했다고 말했다.
당일 이른 시각 로씨야 국방부와 우크라이나 고위 관원들은 량측이 올레슈키 지역에서 인도주의 행동을 전개하기 위해 당일 휴전에 들어갔다고 실증했다.
미국 백악관은 23일 성명을 통해 멜라니아가 올레슈키에서 로·우 량측의 올레슈키 휴전협정을 성사시켰으며 휴전은 10월 29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휴전 범위는 올레슈키시에만 국한되며 로·우 량국은 인도주의 물자가 반입되고 민간인이 지정된 안전 통로를 통해 대피할 수 있도록 올레슈키에서의 모든 군사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성명에 따르면 로·우 충돌 발발 이후 올레슈키가 줄곧 전선지역에 있었으며 대부분의 주민은 떠났으며 현재 약 1700~2000명이 여전히 현지에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중 대부분은 떠날 수 없는 로인들이며 50여명의 어린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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