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슈키서 대피한 주민들 벨라루씨에 도착

2026-11-03 09:02:35

[민스크 10월 31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정] 벨라루씨 국가통신의 10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올레슈키에서 대피한 주민을 태운 비행기 3대가 당일 아침에 벨라루씨 고멜공항에 도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멜공항에는 올레슈키에서 대피한 주민들을 수용하기 위한 텐트캠프가 이미 설치되였으며 이들에게 식품, 생활물자, 의료봉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벨라루씨 비상사태부문의 전문가, 의료진,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대피 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대피 주민들은 이곳에서 벨라루씨와 우크라이나 국경의 검문소로 이동한 뒤 우크라이나로 들어갈 예정이다.

벨라루씨 고멜주 집행위원회 위원장 크루프코는 벨라루씨측이 우크라이나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제기하며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멜주는 올레슈키 인도주의적 행동의 모든 참여자에게 필요한 안전조건을 마련해주고 있다.

올레슈키는 드네쁘르강 동쪽 기슭에 위치해있다. 미국측은 우크라이나위기가 전면 격상된 후 올레슈키는 줄곧 충돌 전선 지역이였으며 약 1700~2000명의 주민이 남아있고 이들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한 로인이라고 밝혔다. 10월 27일, 로씨야—우크라이나는 올레슈키에서 부분적 휴전을 시작해 인도적 물자가 반입되고 민간인이 지정된 안전통로를 통해 대피하도록 배치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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