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가치 21억딸라
[워싱톤 10월 30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고산] 10월 30일, 미국 국무부가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어트’ 미사일 500발과 관련 장비를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으며 총가치는 21억딸라에 달하고 비용은 “전적으로 협력 파트너와 동맹국이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패트리어트 고급 능력—3 세그먼트 강화형 요격미사일(PAC—3 MSE) 500발과 각종 예비부품, 관련 물류지원 서비스 구매를 제기했다. 우크라이나는 해당 비용은 카나다, 독일, 노르웨이가 제공한 기부금과 유럽동맹의 관련 대출을 활용해 지급할 예정이며 미국 정부의 자금은 전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한 이번 군수판매가 우크라이나의 종합 방공 및 미사일 방어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공중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가 보유한 ‘패트리어트’ 체계의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10월 19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우크라이나측과 동맹국간의 합의가 “아직 리행되지 않았으며” 미국 국방부도 “일부 핵심 보급품 전달에서도 지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국방부, 외교부, 대통령실에 ‘긴급 임무’를 내려 동맹국들에게 ‘우크라이나측에 가능한 한 신속히 방공지원을 제공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젤렌스키는 다시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관련 당사자들이 우크라이나의 방공능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패트리어트’ 방공미사일을 조속히 제공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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