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곤명 고속철도 서안곤명회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 오후 마지막 1쌍의 500메터 레루가 중경-곤명 고속철도 균련턴넬 입구에 부설되면서 중경-곤명 고속철도 전 구간 궤도 부설이 마무리되였다. 이는 로선 개통 및 운영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중경-곤명 고속철도는 우리 나라 ‘8종 8횡’ 고속철도망중 북경-곤명 통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로선은 중경서역에서 시작해 중경시, 사천성, 귀주성, 운남성을 거쳐 곤명남역과 련결되며 전체 길이는 약 700킬로메터, 설계시속은 350킬로메터이다. 전 구간은 구간별로 건설되며 이 가운데 중경-의빈 구간은 지난 2024년 9월 29일에 개통되여 운영에 들어갔고 의빈-곤명 구간은 건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의빈-곤명 구간은 지질조건이 복잡하고 시공 난도가 높으며 안전위험이 크다. 중국철도 제16국 중경-곤명 고속철도 궤도 부설 시공기술 책임자인 장연은 “궤도 부설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긴 경사로 궤도 부설, 제동 및 정밀 조정을 아우르는 일괄 기술을 연구, 적용했고 궤도부설기, 레루 운송렬차 등 선진적인 핵심장비의 운행 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 검측함으로써 궤도 부설의 안전성과 정밀도를 확보했으며 시공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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