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우크라이나에 전폭적 지원 계속할 것

2026-11-05 09:52:33

독일 총리 메르츠 발표


[베를린 11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의영 리초] 3일, 독일 총리 메르츠는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전폭적인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로씨야-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가 유럽 안보 정세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은 독일과 유럽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메르츠는 당일 방문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 회담을 가졌다. 회담 후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메르츠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방공과 에너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독일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방공 및 에너지 지원 계획을 이미 가동했으며 현재 리행중이라고 덧붙였다.

메르츠는 독일이 19일 베를린에서 프랑스, 영국과 공동으로 ‘의지의 련합’ 정상회의를 개최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 휴전 후의 안전 보장 및 외교적 노력을 조률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표했다. 참가자들은 또한 2027년 우크라이나 지원 규모를 론의하고 추가 군사지원을 중점적으로 토의할 예정이다.

메르츠는 새로운 평화 협상을 가동하는 것이 정확한 걸음이며 유럽은 반드시 이 과정에서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일부터 11일까지 아부다비에서 열릴 예정인 우크라이나·미국·로씨야 3자회담에 대한 질문에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측이 에너지 시설과 핵심 기반시설 휴전, 흑해 봉쇄 해제, 전쟁 포로 교환 등 문제를 중점적으로 론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유럽이 반드시 평화과정에 참여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안정적인 평화를 실현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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