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대규모 무인기 공격 받아
[모스크바 11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빙] 로씨야 수도 모스크바시 시장 소비아닌이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일 저녁부터 3일 새벽까지 모스크바 지역이 우크라이나로부터 대규모 무인기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비아닌은 현지시간으로 2일 20시 30분부터 3일 7시 30분까지 우크라이나 무인기 493대가 모스크바 지역으로 날아왔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은 로씨야 방공부대에 의해 원거리에서 격추되였고 나머지 187대는 모스크바 린근에서 요격되였다고 전했다.
따스통신에 따르면 이번 무인기 공격은 반년 만에 발생한 최대 규모의 무인기 공격중 하나이다.
이외에 로씨야 국방부는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일 저녁부터 3일 새벽까지 로씨야군이 지상 및 공중 기반의 고정밀 무기와 무인기를 사용해 우크라이나 윈니짜주, 드네쁘르뻬드롭스크주, 하리꼬브주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수기업과 우크라이나군에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 시설을 대규모로 타격해 화력발전소 4곳과 변전소 2곳에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동시에 로씨야군은 오데싸주에서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는 항만 기반시설도 타격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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