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지속건설 대상 11개

1월－4월 납세액 2억원

일전 본급 신고, 주급 초심, 성급 재심, 전문가 현지 평가 및 길림성화공단지 고품질 전문사업지도소조의 비준을 거쳐 돈화시화공산업단지가 정식으로 우리 성에서 제1진으로 인증에 통과된 화공산업단지에 편입되였다.

돈화시화공산업단지는 2019년 12월 31일에 돈화시정부의 비준으로 설립되였는데 계획 용지면적은 5.39평방킬로메터이고 남북 두개 구역으로 설치되였다. 현재 4개 의약화공기업, 2개 부화기와 부분적 지속건설 대상이 단지내에 있다. 단지는 의약화공과 정밀화공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 중약재가공, 서약생산, 의약연구개발, 의약중간체, 원료약과 제제를 특색으로 하는 의약화공산업집결구로 자리매김하고 길림성의 중요한 의약화공과 정밀화공생산기지를 구축하고 국가급 화학원료약과 제제 수출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방향으로 잡고 있다. 단지는 설립된 이래 루계로 15억원이 투자되여 선후하여 오수처리공장, 소방소, 응급지휘중심, 오동변전소와 15킬로메터 되는 도로 등 중요한 기능시설이 건설되였고 쌍전원 전력공급, 봉페식관리, 일체화 안전관리통제 등 중요한 기능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돈화시공업경제의 발전과 의약화공대상 건설에 중요한 플랫폼을 제공하였다. 2022년에 이 단지는 100억원이 넘는 생산액을 실현하였다. 2023년에 이 단지에는 신축 대상과 지속건설 대상이 도합 11개가 있고 1월부터 4월까지의 납세액은 2억원을 초과하였다.

　　형옥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