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간, 안도현의 대상건설이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는바 곳곳에서 고품질 발전의 활력이 넘쳐나고 있다.

목이계곡양생리조트 대상건설 현장에 들어서니 공사차량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로동자들이 공사시간을 앞당기면서 대상의 진도를 확보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한눈에 안겨온다.  대상 책임자는 “대상은 올해 1월에 생산을 회복했고 현재 이미 양생리조트호텔의 주체 토목 공사를 마무리 했고 현재 로천온천건설, 양생리조트온천호텔 실내외 장식, 호텔외 인공 조경 대상 및 주변 부지의 도로화를 진행중이며 2024년에 준공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대상의 총 투자는 약 4억원, 총면적이 43.77헥타르이며 로천온천, 동물원, 야외캠프, 수확원 등 대상을 건설할 예정이다. 대상이 건설된 후 해마다 10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할 수 있고 총 리윤이 1609.07만원에 달하며 12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그 때 되면 장백산국제관광리조트의 확장 관광지가 될 것이며 부동한 관광객들의 온천 체험,  수확 관광, 친수 놀이, 삼림 양생 등 관광 수요를 만족시켜주며 특색음식문화, 관광문화, 장백산 문화를 접목 하여 독특한 양생 관광 휴양지로 될 전망이다. 이는 또한 장백한 지역 관광 업종에 전방위적인 휴가 관광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총투자가 2.83억원인 길림쌍목봉고속도로 통상구 건설대상 현지도 역시 로동자들이 시공진도를 다그치고 있었다. 이 대상의 총 부지면적은 18만평방메터이고 총건축면적은 16698.28평방메터이며 주요하게 련합검사종합청사, 세관생활구, 국경생활구, 소형소방소, 검사대 및 림시저장고, 세관검사검역현장사무청사, 국경검사현장 사무실 등 공사를 건설한다. 대상이 착공된 후 통상구 기초시설을 개선하고 인원 출입국 및 무역의 편리화 수준을 제고하며 국경간 관광 발전을 촉진하고 더 높은 수준의 개방을 추진하게 된다.

대상건설은 경제 발전의 중요한 버팀목이다. 올해 안도현은 성, 주의 5000만원 이상 대상 22개를 가동하게 되는데 새로 착공하는 대상이 7개, 재건축 대상이 13개이며 현재 이런 대상들은 모두 한창 일사분란하게 건설중에 있다. 

장애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