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주법학회 상무리사 확대회의 및 전문 양성 회의가 연길시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2022년 주요 사업임무를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현재와 금후 한 시기의 사업임무를 포치했다. 성법학회 당조  성원이며 전임 부회장인 부철주가 회의에 참석해 지도하고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정법위원회 서기, 주법학회 회장인 주금성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3년 전 주 법학회 사업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해야 한다. 습근평 법치사상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20차 당대회 정신, 성법학회 상무리사 확대회의, 주 12차 당대회, 주당위 12기 4차 전원회의 및 주당위 정법사업회의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며 정치인솔 강화, 법학연구 번영, 법치실천 봉사, 대외교류 확장, 법치인재 양성 등 중점 임무를 전면적으로 시달하고 전 주 법학회 사업의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해 연변의 도약과 추월을 다그치는 데 강유력한 법학리론적 지탱, 싱크탱크 지지, 봉사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정치인솔, 수정혁신을 견지하고 법학회 사업의 정확한 방향을 파악해야 한다. 깊이 있는 연구, 정품 출시를 견지해 새시대 법치연변 건설에 강유력한 법치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고 책임을 짊어지며 인민대중의 날로 늘어나는 법률수요를 끊임없이 만족시켜야 한다.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로를 넓히며 높은 자질의 법치인재 대오를 힘써 건설해야 한다. 정치로 학회를 건설하고 엄하게 학회를 다스리는 것을 견지해 더욱 강유력하고 활기로 충만된 법학회 조직을 건설해야 한다.

회의에서 성법학회 당조 성원이며 전임 부회장인 부철주, 성법학회 학술위원회 부주임 장서화가 각각 새시대 법학회 건설을 강화하고 법에 따라 경영환경을 최적화할 데 관한 전문 강좌를 진행했다.

　　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