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가의료보장국이 공포한 데이터에 의하면 올 1.4분기 국가의 통일적 온라인 등록 경로를 통해 성공적으로 등록을 취급한 인원은 171.05만명이다. 현재 모든 종업원의료보험과 주민의료보험 참가인원은 모두 국가의료보장봉사플랫폼 APP와 국가의료보장국 위챗계정을 통해 타지역 진료 온라인등록을 실현할 수 있다.

일부 환자들이 타지역 진료 등록, 외래진찰 만성특수질환 결산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국가의료보장국은 최근 일부 많이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 해답을 했다.

질문: 타지역 진료등록을 취급할 때 “이미 등록정보가 있어 다시 등록할 필요가 없다.”라고 제시한다. 하지만 보험에 참가한 인원은 종래로 온라인등록을 취급한 적이 없고 오래전 지인이 취급해주었을 수 있는데 어디에서 유효한 등록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가?

답변: 국가의료보장국봉사플랫폼 APP 혹은 국가 타지역 진료등록 위챗미니앱에 로그인하여 ‘타지역 등록’ 온라인 취급을 클릭하여 타지역 전문 등록구역에 진입한 후 화면 아래쪽 [등록기록] 버튼을 눌러 타지역진료 등록기록 화면에 들어가 타지역진료 등록상태를 조회할 수 있다. 화면 상단에 세가지 선택사항이 있다. 앞 두가지 ‘쾌속등록’과 ‘자주적 개통’은 국가의 통일된 등록경로(국가의료보장국봉사플랫폼 APP, 국가의료보장국 위챗계정 등)로 등록을 취급하는 조회 선택 사항으로 과거 온라인등록 진도와 결과를 조회할 수 있으며 세번째 선택사항 ‘지방플랫폼’은 지방 의료보장부문이 스스로 개발한 온라인등록 경로 혹은 보험참가지 의료보장 취급기구가 현장에서 취급한 조회 선택 사항으로 유효한 등록상태를 선택하여 조회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등록지와 등록 유효기한이 포함된다.

보험에 참가한 인원은 온라인등록 전 혹은 온라인등록시 이미 등록을 취급했다는 안내가 나오면 국가의료보장봉사플랫폼 APP의 ‘지방플랫폼’에서 등록기록을 찾아 자기와 유효한 등록상태를 알아볼 수 있다.

질문: 고혈압, 당뇨병, 악성종양 외래진찰 방사선치료, 뇨독증 투석, 장기이식 수술 후 항배제치료 등 다섯가지 외래진찰 만성질환외에 보험참가인이 다른 외래진찰 만성질환 치료자격이 있는 경우 타지역에서 관련 질병을 치료하면 어떻게 결산해야 하는가?

답변: 현재 보통 외래진찰비용 타지역 직접결산 총괄지역을 전면적으로 포함시킨 전제하에 전국 모든 총괄지역에서 고혈압, 당뇨병, 악성종양 외래방사선치료, 뇨독증 투석, 장기이식 후 항배제치료 등 다섯가지 만성특수질환 관련 치료비용의 타지역 직접결산을 실현했다.

만약 보험참가인원이 이상의 다섯가지 이외의 만성특수질환 치료자격이 있는 경우 타지역에서 관련 질환을 치료할 때 보통 외래진찰비용에 따라 타성 직접결산을 하지 말고 보험 참가지 규정에 따라 지정의료기구에서 전액 자체부담 결산을 한 후 보험참가지에 와 수작업으로 정산해야 한다.

본인의 외래진찰 만성특수질환 대우자격을 료해하고 싶다면 국가의료보장봉사플랫폼 APP에 로그인하여 조회할 수 있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