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는 올해말까지 지구급 이상 도시의 주민아빠트 쓰레기 분리수거 적용률이 90% 이상에 도달하도록 노력하고 2025년말까지 쓰레기 분리수거의 전면 보급을 기본상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는 최근 몇년간 우리 나라의 쓰레기 분리수거가 지속적으로 심화되여 지구급 이상 297개 도시에서 생활쓰레기 분류가 전면 시행되였고 주거지역의 평균 적용률이 82.5%에 달하여 모든 사람들이 쓰레기 분리수거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고 표했다. 복건, 하북, 산동 등 20개 성, 자치구와 상해, 광주 등 173개 도시에서는 지방성 법규와 정부 규정을 출범했다.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 도시건설사 부사장 양굉의는 “다음 단계에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의 품질과 능률성을 지속적으로 촉진하여 ‘있는가’에서 ‘잘되고 있는가’로 전환할 것이다. 시설의 단점을 보완하고 도시 쓰레기 분리수거 및 처리시설 건설을 견고하게 추진하여 소각 처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쓰레기 처리 구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의 계획에 따라 년말 전에 지구급 이상 도시 주민아빠트 쓰레기 분리수거 보급률이 90% 이상에 도달하고 2025년말까지 기본적으로 전면 보급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올해는 중서부 지역의 소각 처리 단점을 보완하고 소각 처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년말까지 70%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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