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장제 사업을 깊이 추진할 데 관한 2023년 성급 림장회의 포치, 요구를 효과적으로 시달하고 전형시범으로 림장제 개혁의 깊이 있는 발전을 추동하고저 길림성림장판공실에서 백성시와 연변에서 중서부구역 및 동부구역 림장제사업 업무강습을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20일, 동부구역 림장제사업 업무강습회가 연길 백산호텔에서 열렸다.

강습회에서 강서성림업국 자원처 처장 하제발이 온라인으로 ‘림장제를 심도 있게 추진하고 삼림의 장기적인 치리를 실현하자’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습회는 또 동부 여러 지역 림장제사업 진척정황을 청취하고 연변, 통화시 휘남현, 백산시 강원구, 길림삼림공업집단 천양림업유한회사, 장백산삼림공업집단 왕청립업분회사 등 5개 성급 림장제 격려대상을 조직하여 경험을 교류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2021년 11월 림장제 사업이 전면적으로 가동된 이래 주당위, 주정부는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지도로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높이에 서서 발전을 계획하였으며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림업초원자원보호발전기제를  구축하는 것을 주선으로 하고 림장제 체제기제를 건전히 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며 독촉검사, 심사격려를 착력점으로 하면서 ‘3대 체계’를 건전히 하고 ‘다섯 가지 제도’를 시달하고 ‘삼중 실효’를 두드러지게 함으로써 전 주 림업초원자원 보호수준과 관리능력이 현저히 증가되였다. 우리 주는 2022년에 길림성 림장제사업 심사에서 우수등급을 받았고 성급 림장제 격려대상으로 확정됐으며 국가림업및초원국의 통보표창을 받았다.

강습회 후 참가자들은 연길시 의란진, 모아산국가급삼림공원, 룡정시림업국, 장백산삼림공업집단 왕청림업분회사 등 곳에서 현지고찰을 펼치고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 감시중심 및 우주지상공중통합시스템을 참관, 고찰했다. 

남광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