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설 맞아 손님들도 붐비는 음식상가들

2024년 새해 첫날인 양력설을 맞아 수많은 시민들이 외식을 즐기러 음식상가를 찾았다. 사진은 1일 연길백리성에 위치한 필진불고기점 가게 앞에서 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들의 모습이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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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첫날인 양력설을 맞아 수많은 시민들이 외식을 즐기러 음식상가를 찾았다. 사진은 1일 연길백리성에 위치한 필진불고기점 가게 앞에서 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들의 모습이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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