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커호풍경구 관광객들 발길 이어져

음력설련휴, 정월대보름이 지난 뒤에도 로리커호풍경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풍경구에서 눈밭미끄럼타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애립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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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련휴, 정월대보름이 지난 뒤에도 로리커호풍경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풍경구에서 눈밭미끄럼타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애립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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