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개간구 여러 지역 포전관리의 관건적 단계에 진입

6월 이래 ‘대형 곡창’으로 불리우는 흑룡강성 개간구의 여러 지역은 여름철 포전 관리의 관건적 단계에 진입하였다. 쌍아산시에 위치한 흑룡강북대황농업주식유한회사 우의분회사의 190만무 되는 경작지에서는 논에서 시비를 하고 밭에서 중경제초 작업을 하는 등 알곡작물 여름철 생장 관리가 질서 있게 추진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3일 우의분회사 제5관리구의 한 논에서 드론으로 시비작업을 하는 장면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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