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가무 관광객들에 각광

자치주 창립 72돐 경축 기간 연변가무단에서 알심 들여 기획한 대형 가무 〈오색아리랑〉이 공연되여 시민, 관광객들에게 시각 성연을 선물했다. 진연룡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崔美兰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자치주 창립 72돐 경축 기간 연변가무단에서 알심 들여 기획한 대형 가무 〈오색아리랑〉이 공연되여 시민, 관광객들에게 시각 성연을 선물했다. 진연룡 기자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