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최근년간 농업농촌부분에서는 짚대 종합리용 사업에 고도로 되는 중시를 돌리고 농업용 우선, 여러 조치 병행, 산업지향 등을 견지하며 짚대 종합리용 행동을 깊이있게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전국 짚대 종합리용 효과를 높임으로써 각지에서 당지 실정에 알맞게 비료화, 사료화를 위주로 하고 에너지화, 기초재료화, 원료화를 겸하여 고려하는 다원화 짚대 리용 국면을 추진했다. 전국적으로 옥수수, 벼, 밀, 유채, 콩, 목화 등 주요 농작물의 년간 짚대 산생량이 8.65억톤, 그중 수집할 수 있는 량이 7.31억톤, 그 종합리용률이 88.1%인데 그중 비료화, 사료화, 에너지화, 기질화, 원료화 리용률이 각각 57.6%, 20.7%, 8.3%, 0.7%, 0.8%를 차지했다.
짚대 비료화가 더욱 과학적이고 규범화되였다. 구역과 작물을 구별해 짚대를 밭을 갈아엎어 직접 땅 밑에 묻거나 분쇄하여 땅 밑에 묻거나 퇴비로 만들어 밭에 내는 등 기술모식을 시범 보급하여 기계화 생산에 적응되고 후작 작물의 안정된 생산을 조력하는 우수한 짚대 비료화 기술규정을 형성시켰다. 춘경과 여름철 수확, 파종, 관리 및 추수 등 관건적인 농사철에 과학적인 짚대 비료화 지도의견을 발표하였고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생산일선에 내려가 기술지도를 전개하게 함으로써 과학적이고 규범화된 비료화 기술의 적용 범위와 착지률을 높였다. 짚대 비료화를 통해 경작지 토양의 질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토양의 수분 보존 능력을 증강시켜 알곡생산 능력을 공고히 하고 향상시키는 데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했다.
짚대를 밭에서 내가는 사업의 질과 능률이 더욱 높아졌다. 짚대의 발효 저장, 과립화, 팽화 등 사료제조 기술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짚대로 가축을 기르는 산업을 장대시켰다. 짚대 연료, 짚대묶음의 직접 연소, 늪가스 프로젝트 등 생물에너지를 발전시켜 농촌의 청결에너지 비례를 높였다. 짚대를 원료로 하는 식용균 기초재료, 생태판재 등 산업화 리용을 추진하였다. 사회화 봉사조직에서 전문적인 짚대 수집저장 대오를 조직하는 것을 지원하고 표준화한 짚대 수집저장 장소를 건설하였다. 전국적으로 산업화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안휘, 강서 등지에서 짚대 종합리용산업맞댐 활동을 개최했는데 짚대 리용 기업이 3만개를 초과, 그중 년간 리용량이 만톤 이상 되는 기업이 1700개에 달했다.
장기적인 효과기제가 더욱 건전해지고 완벽해졌다. 과학기술혁신을 짚대 종합리용을 추진하는 중요한 돌파구로 삼고 과학기술자원 배치를 최적화하여 지지 강도를 높였으며 우세한 력량을 조직하여 짚대 다원화 리용의 박약한 일환을 대상한 과학기술 난관 돌파를 전개하였다. 국가적인 현대화 농업산업 기술체계 짚대 리용 일터 등 분야 전문가들의 역할을 발휘시켜 기술지도 서비스를 강화하였다. 짚대 자원 장부(台账) 건설을 추진하여 현을 단위로 데이터를 수집, 보고하게 함으로써 짚대 산생과 리용 진상을 전면 파악하였다. 알곡 주산지에 42개의 장기적인 위치감시 장소를 배치하였고 비료화 정도가 비교적 높은 300개 중점현에서 비료화 감시 사업을 실시하여 짚대 비료화 생태 효과 감시측정과 평가 사업을 추진하였다.
농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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