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 광서 백색시 덕보현 성관진 나조촌식용균생산기지 지능형 이동하우스에서 촌민들이 버섯을 땄다.

최근년간 나조촌은 ‘촌당지부+기업+합작사+농가’의 모식을 통해 유휴토지자원을 활성화하고 현대산업기지를 건설하며 지능형 이동하우스의 선진적인 온도, 습도 통제 기술에 의거하여 버섯재배를 더욱 과학적이고 능률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농민 소득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키고 집체경제를 장대시켰다. 현재 나조촌은 이미 29개의 식용균재배 지능형 이동하우스를 설치하여 4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매년 백만근 정도의 버섯을 생산할 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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