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12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위일준] 4일, 전국 첫 대종상품 자원배치 중추가 절강에서 현판, 설립되였다. 이로써 절강성은 대종상품분야의 전반 산업사슬, 집성식 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절강성은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고 고에너지급 개방강성 건설을 추진할 데 관한 동원포치회 및 중국(절강)자유무역시험구 대종상품 자원배치 중추 건설 가동대회를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고에너지급 개방강성을 총견인으로 자원 배치력, 글로벌 복사력, 제도 혁신력, 국제 경쟁력 제고를 둘러싸고 가장 좋은 봉사, 가장 낮은 원가, 가장 높은 능률을 실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11월, ‘중국(절강)자유무역시험구 대종상품 자원배치 중추 건설 방안’에 관한 국무원의 비준이 정식으로 발표되였는데 이는 전국 첫 대종상품 자원배치 중추가 절강에 착지되였음을 표징한다. 11월 25일, 상무부, 절강성인민정부가 인쇄 발부한 ‘중국(절강)자유무역시험구 대종상품 자원배치 중추 건설 방안’이 대외에 발표되였다.
기자가 알아본 데 따르면 다음단계 절강성은 개방플랫폼의 종합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선도로 국제 고표준 경제무역 규칙에 더욱 잘 접목시키고 글로벌 고급 자원요소를 집결하게 된다. 녕파 주산항의 세계 일류 항구를 선두로 개방중추 복사 글로벌 역할을 더욱 제고한다. 새로운 경로, 새로운 모델, 새로운 업태를 확장하는 것을 수단으로 대외무역의 새로운 원동력을 더욱 장대시킨다. 전시회의 영향력을 제고하고 동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관건으로 하여 전시회를 매개로 하고 전시회로 생산을 진흥시키고 무역을 더욱 촉진한다. 세계 일류 기업과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중점으로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제고한다.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의 방향으로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일류 경영환경 구축 등 6개 면으로 더욱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며 고에너지급 개방강성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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