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전후 암소 월동관리 기술지침’ 발표
암소가 새끼를 낳기 전과 후 각기 15일이라는 시기는 암소 생산주기 가운데서 가장 관건적인 단계이다. 이 단계에 관리부실로 암소가 류산하고 분만 후 젖이 부족하며 분만 후 유선염, 태의 배출 불가, 분만 후 반신불수 등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암소의 안정적인 생산을 가일층 보장하고저 얼마 전 전국축산총소와 국가고기소털소산업기술체계에서는 련합으로 ‘분만 전후 암소 월동관리 기술지침’(아래 ‘지침’)을 발표했다. ‘지침’은 겨울철 분만 전후 암소의 사육관리, 방한,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 통제를 대상해 사육호와 규모화 소사양장을 지도하여 간편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하고 과학적 관리를 할 수 있게 했다. 암소가 순조롭게 새끼를 낳은 후 재빨리 컨디션을 회복하고 발정이 되여 인공수정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송아지의 사름률과 암소의 사육효익을 높일 수 있게 했다.
‘지침’은 분만 전기 관리, 분만간호, 분만 후기 관리와 질병 예방 통제, 방한보온 등 4개 부분으로 나누어 기술지도를 했다.
농민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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