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장식을 마친 연길시 장백산로 일각

음력설을 앞두고 연길시는 가로수와 록화대에 초롱, 눈꽃 등 여러가지 조형의 조명을 설치하여 설분위기를 일층 돋구고 있다. 사진은 6일 장식을 마친 연길시 장백산로 일각이다. 한옥란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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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을 앞두고 연길시는 가로수와 록화대에 초롱, 눈꽃 등 여러가지 조형의 조명을 설치하여 설분위기를 일층 돋구고 있다. 사진은 6일 장식을 마친 연길시 장백산로 일각이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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