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신합향서 농산물에 지역문화부호 가미
안도현 신합향은 연변대학 예술학원, 연변대학 문창공간과 합작하여 당지 기업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당지 경제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북차농업발전유한회사, 안도신교특산품유한회사는 연변대학 미술학원과 합작하여 제품포장을 혁신함으로써 농산물이 지역문화를 전승하도록 하고 지역문화 또한 문화부호를 더함으로써 시장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연변대학 문창공간과 합작하여 신합향의 농산물과 특산품을 ‘연례’브랜드에 포함시키고 문창공간에 입주시켜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공간 입주 이래 상황버섯술, 상황버섯차, 민들레뿌리차, 가시오갈피차 등 네가지 제품은 매일 6000원 이상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농산물+문화창의’의 합작경영판매 모식을 통해 신합향의 제품 판매경로를 넓히고 연변의 문화관광상품을 일층 풍부히 했다.
한옥란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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