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후 농민들은 륙속 량곡판매를 회복하였고 옥수수수매가 여전히 관건적인 시기에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 국가량식및물자비축국은 통지를 발부하여 옥수수수매 사업을 가일층 잘 틀어쥘 데 대해 배치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관련 지역에서는 전단계 사업에 토대하여 문제 인도를 견지하고 사업조치를 세분화하며 옥수수수매사업의 통일적인 계획과 조직을 확실하게 강화하고 농민들의 량곡판매가 원활하도록 보장하며 시장의 평온한 운행을 수호해야 한다. 사고방식을 개척하고 방식을 혁신하며 생산판매협력을 심화하고 농업기업의 접목을 강화하며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여 각종 기업의 수매비축과 창고건설 적극성을 동원하고 시장의 구매와 판매 활력을 증강해야 한다. 시장에 대한 감시측정과 형세에 대한 연구판단을 강화하고 수매 진도, 가격 등 정보를 적시적으로 통보하여 각종 시장주체가 구매판매행사를 합리하게 배치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날씨변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과학적인 량곡저장 기술지도를 강화하며 상황에 따라 수매배치를 최적화하여 농민들의 량곡판매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농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