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소득을 증가시키는 것은 ‘3농’사업의 중심임무이다. 23일 대외에 발표한 2025년 중앙 1호문건(이하 ‘문건’)은 현역 부민산업을 힘써 장대시키며 향촌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농민련결견인기제를 보완하며 농민들의 소득증대 경로를 넓이는 데 대해 포치했다.
2024년 우리 나라 농촌 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실제로 6.3% 늘어났다. 올해 어떻게 농민들의 ‘돈주머니’를 가일층 두껍게 할 것인가? ‘문건’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향촌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친환경, 특색 농산물 재배와 양식 산업을 힘써 발전시키며 향촌의 신산업, 신업태를 육성하고 향촌 문화와 관광의 심층적인 융합 등을 추진한다.
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소의 리국상 연구원은 각지는 농업의 종합효익 제고로 농민소득 증대를 견인하는 것을 토대로 하여 향촌의 신산업과 신업태를 발전시키는 데 공력을 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자원 고유의 품질에 립각하여 당지 실정에 알맞게 토산물과 특산물에 문장을 잘 짓고 산업사슬을 확장하는 것을 통해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임으로써 사과, 넘나물, 목이버섯 등과 같은 작은 산업이 농민 치부와 소득 증대의 큰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 레저농업, 농촌 전자상거래, 문화체험 등 향촌 신산업, 신업태를 힘써 발전시켜야 한다.
농민들을 이끌어 가정경영에 적합한 산업대상을 발전시키고 일터와 취업의 안정정책 지지 강도를 높이며 취업용량이 큰 부민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을 지지한다. ‘문건’은 농민들의 소득증대 경로를 넓히는 면에서 일련의 구체적인 포치를 했다.
리국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년간 농민 취업과 소득증대는 압력에 직면, 농민 취업, 창업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공력을 들여야 한다. 각지는 ‘일거리를 주어 구제하는’ 대상의 실시 규모를 확대하고 공익성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방식으로 농민들에게 더욱 많은 취업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주문양성, 방향성 양성, 일터 고정(定岗) 양성 등 유효모식을 잘 보급하고 사용하여 당면 농민공의 자질 구조, 직업기능이 산업수요와 불일치한 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각지에서 농민들의 재산성 수입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농민의 유휴주택이 임대, 출자, 합작 등 방식을 통해 활성화되고 리용되는 효과적인 실현형식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 농촌재산권 이전거래의 규범화 건설을 추진하여 농민들이 개혁의 리익을 더욱 많이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이 밖에 문건은 농민련결견인기제를 보완할 것을 제기하였다. 신형의 농업 경영주체 지지정책을 농가의 소득증대 견인과 련결하는 기제를 건전히 하고 농민련결견인을 정책 편중의 중요한 근거로 삼는다. 기업, 농민합작사, 가정농장과 농가 등이 긴밀히 련합하고 협력하도록 유도하며 최저보장 리익배당, 주식참여, 봉사견인 등 방식을 통해 농민들이 산업의 부가가치 수익을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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