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3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추명중] 17일, 료녕성에서 1359개 새 대상이 집중적으로 착공되였으며 총투자액은 3500억원을 초과했다. 관련 대상들은 선진제조, 기반시설, 생태환경보호, 청정에너지 등 여러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료녕성발전및개혁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번 대상들에서 산업대상이 비교적 높은 비률을 차지하고 세분화된 분야가 광범위하게 포함되여있으며 대상구조가 비교적 우수하다. 그중 산업대상이 486개이고 총투자액은 1347억원이며 디지털경제, 생태환경보호, 사회사업 등 대상은 178개이며 총투자액은 307억원이다. 큰 대상의 견인역할이 강하고 민간투자가 차지하는 비률이 높다. 그중 1억원 이상의 대상이 459개로 전체 대상의 34%를 차지하며 총투자액은 3286억원으로 전체 투자의 93%를 차지한다. 민간투자 대상은 857개로 전체 대상의 63%를 차지하며 총투자액은 2148억원으로 전체 투자의 61%를 차지했다.
소개에 따르면 료녕성은 투자의 상승세를 공고, 강화하고 대상건설에 대한 봉사보장을 철저히 하며 전반 과정에 대한 추적작업을 실시하여 투자목표를 확실히 잡고 강력한 보장을 제공하며 끝까지 추진하여 실시를 촉진하고 건설효과가 전면적으로 기준에 부합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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