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북두+지혜농업’이 량곡과 기름작물 대면적 단위당 생산량 향상을 지지하는 시범현장 참관교류행사가 하남성 안양시 내황현에서 개최되면서 올해 과련 시범사업이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행사는 2024년 시범사업의 경험과 방법을 총화하고 교류하며 2025년 시범사업의 제반 임무를 연구, 포치하고 디지털 지혜 기술을 가일층 추진하여 량곡과 기름작물의 단위당 면적생산량 향상 프로젝트 실시에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 참가한 대표들은 내황현의 ‘북두+지혜농업’ 단위당 면적생산량 향상 시범핵심기지와 지혜농업선도구산업혁신쎈터를 참관하였는데 현장에는 ‘북두+지혜농업’ 시범에서 단위당 면적생산량 향상을 실현한 새로운 성과, 새로운 기술, 새로운 모식이 전시되였다. 현장에서 기술응용의 착지를 둘러싸고 교류와 연구토론도 전개되였다.
행사에 참가한 대표들은 2024년 시범사업은 ‘북두+지혜농업’기술의 혁신구동 역할을 구현하였다면서 북두의 정확한 위치 확정과 지혜농업기술의 집대성 응용이 대면적의 단위당 생산량 향상에 관건적인 기술버팀목을 제공하였고 량곡과 기름작물의 단위당 면적 생산량의 제약을 해결하는 디지털화, 지혜화 종합 해결방안으로 되였다고 일치하게 인정했다.
행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2025년의 시범사업은 ‘중앙 1호 문건’과 정부사업보고의 대면적 단위당 생산량 향상 포치 요구에 따라 ‘범위를 확대하고 품종을 늘이며 기술을 강화하고 협동을 촉진하는 것’을 주선으로 시범성을 6개에서 17개로 늘이고 품종을 옥수수, 콩의 토대에서 벼, 밀, 유채 등 3대 작물을 새로 추가한다. 현대정보기술의 집대성 혁신을 심화하고 ‘밭갈이, 파종, 관리, 수확’ 제반 사슬의 데이터화 해결방안을 구축하며 디지털기술 혁신과 량곡, 기름작물 생산의 깊이 있는 융합을 추진하고 올해 시범사업에서 더욱 뚜렷하고 더욱 지속적인 성과를 이룩하도록 힘쓰며 3년이라는 시범을 통하여 ‘북두+지혜농업’기술을 전국 량곡과 기름작물의 단위당 면적 생산량 향상의 주요 보급기술로 만든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부 정보쎈터에서 조직하고 북경, 하북, 산서 등 17개 성(자치구, 직할시)의 농업농촌 정보분야 관련 책임자와 관련 기업 대표가 참가했다.
농업농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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