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청단중앙은 청년강사단을 조직하여 길림성의 기층단위와 청년분야에서 “분발하는 ‘15.5’, 청춘의 담당”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 정신 청년 시범 선전강연을 널리 전개함으로써 여러 민족, 각계 청년들에게 ‘청춘판’ 전원회의 정신을 전했다.

청년강사단은 변경도시 훈춘에서 연변대학의 사생, 대학생 자원봉사 서부계획 ‘나라 보위, 변강 건설’ 프로젝트 지원자들과 둘러앉아 해석, 교류 등 선전강연 방식으로 웅대한 전략을 청년들이 알아듣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성장지침으로 전환했다.

강사단 성원 무세걸은 리론으로부터 시작하는 대신 ‘15.5’계획의 시간표를 통해 이 강령성 문건이 ‘종이’로부터 ‘마음’속으로 스며들도록 해석했다. “‘15.5’계획 건의는 습근평 총서기가 친히 주도하여 제정한 것이다. 그 안에는 당신들에게 속하는 청춘의 경주로가 있다. 노력하는 방향을 정확히 찾아야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그의 말은 활동에 참가한 청년들의 광범한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길림공정기술사범학원의 보고청에서 강사단 성원 전동정은 한편의 영화 줄거리를 통해 향촌진흥의 화제로 이끌었다. 그는 “당과 국가가 ‘15.5’시기에 농업기반 강화, 농촌발전 혜택, 농민생활을 부유하게 하는 일련의 정책을 출범하는 것은 바로 광범한 농민과 농업산업에 리익을 창출하는 ‘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나타처럼 과감히 혁신하는 추구자, 마음을 가라앉히고 침착하게 사업하는 실무자, 대국을 마음에 품은 담당자가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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