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미용산업 규범화로 ‘건강연변’에 기여할 터
주정협 위원, 연길시연세보건미용병원 부원장 박계화

2026-01-13 09:04:52

“진정한 아름다움은 반드시 안전이라는 기반 우에 세워져야 합니다. 우리의 책임은 바로 이 기반을 굳건히 지켜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그리고 안심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주정협 위원이자 연길시연세보건미용병원 부원장인 박계화는 10여년간 의료미용 업계에서 성실하고 차분한 자세로 림해왔으며 혁신을 추구하고 진취적이며 책임감 있는 관리자로 성장했다. 일상 업무에서 그는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가진 녀성들과 폭넓게 접촉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사소해 보이는 일상적인 대화들은 그의 소중한 현장 조사자료가 되여 그를 더 넓은 민생 분야로 이끌었다.

곧 개최되는 주정협 14기 5차 회의를 앞두고 박계화는 ‘불법 의료미용 행위를 엄격히 단속할 데 관한 건의’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업계의 급속한 성장과 더불어 허위 선전, 가격 불투명, 감독관리 미흡 등의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신뢰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길시 생활미용과 의료미용 구분 기준 지침’의 신속한 제정 및 보급이 필요하며 아울러 선전보급활동을 통해 불법 시술의 심각한 위험성을 사회 전반에 알려 시민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불법 의료미용 유상 신고 제도를 도입하여 적발된 경우 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하고 ‘블랙리스트’를 공개해 모두의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약품 위조나 중대한 건강 피해 등 범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공안기관이 즉시 개입해 형사책임을 묻는 등 법적 위력을 강화해 업계 환경을 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계화는 “향후에도 의료인으로서의 량심과 정협위원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리지 않고 연변의 의료미용산업이 규범 속에서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건강연변’ 건설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했다. 

김은주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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