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안전 돌봄 필요
주정협 위원 조희경

2026-01-23 08:45:09

“일상적 소방안전 점검과 화재 진압 및 구조 과정에서 독거 로인이나 독거 장애인 등 특수군체 인원들이 거주환경이 로후하고 자기보호 능력이 약하여 화재나 가스루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안전 위험이 매우 크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특수군체에 대한 안전 돌봄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

20일, 주정협 위원이며 주소방구조지대 지대장인 조희경은 올해 준비한 제안의 계기를 이같이 밝혔다.

조희경 위원은 “최근년간 우리 주에서는 특수군체 보장 사업에 대해 중시를 돌려 사회구조 시스템을 완선하는 것과 로인을 위한 거주환경 개조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독거 로인, 독거 장애인 등 특수군체 인원들에게 든든한 보장을 제공했다.”면서 하지만 독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사업은 보다 강화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제의했다. 우선 특수군체 인원들의 거주환경 안전도를 전면적으로 높여야 한다. 로인을 위한 거주환경 개조 범위를 확대하는 사업을 향촌진흥과 로후 아빠트 개조의 중점 내용에 넣고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 스마트 가스루출경보기, 가스루출 자동 차단 발브 등 안전설비들을 증설해야 한다.

관련 부문 전문일군들로 자원봉사자대오를 조직하고 분기별로 특수군체 인원들의 거주환경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함과 동시에 문제별로 목록을 작성하고 조목별로 문제들을 처리 및 관리를 하여 안전우환이 발견되는 즉시 정비하도록 해야 한다.

겨울철에 난방 위험이 높은 특점을 고려해 해마다 겨울철에 들어서기 전에 안전특별행동을 전개함이 바람직하다. 독거 주민들의 로후한 난방시설을 교체해주고 안전하게 난방을 취하고 화재 발생시 안전하게 자기구조를 하는 방법,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하는 방법 등 지식들을 집집에 보급함으로써 특수군체 인원들의 자기보호 의식을 강화해야 한다.

정밀한 봉사를 제공해야 한다. 한어와 조선어 두가지 언어로 봉사할 수 있는 봉사대오를 구성해 언어소통의 장벽을 제거하고 여러 기업과 사회단체들이 특수군체 인원과 결연하는 등 방식으로 해당 인원들의 안전을 관심하는 등 사회적으로 특수군체 인원들의 안전을 돌보는 사업에 참여하도록 격려함으로써 ‘정부 주도, 사회 참여, 다방면 협력’의 선순환 구도를 형성해야 한다.

조희경 위원은 “안전은 작은 일이 아니다. 특히 홀로 사는 특수군체 인원에게는 작은 경보기 하나가 목숨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될 수도 있다.”면서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안전 돌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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