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을 론의하며 힘 모으고 직무를 리행해 책임감 구현
-8명의 주인대 대표 ‘대표통로’에 올라 신심을 전하고 힘을 응집

2026-01-23 08:53:53

주 16기 인대 7차 회의 제2차 전체회의가 끝난 후, 두번째 ‘대표통로’가 예정 대로 열렸다. 세관, 교육, 전력, 발전 및 개혁, 의약, 사회구역 등 서로 다른 분야 8명의 주인대 대표가 민생 열점 화제를 둘러싸고 직무 리행의 심경을 털어놓았으며 대중의 관심사에 답하며 인대대표의 책임감과 분진하는 풍모를 보여주었다.

주인대 대표이며 훈춘세관 관장, 당위 서기인 진영욱은 “대회 보고는 2025년과 ‘14.5’기간 거둔 성적을 전면적으로 돌이켜보고 다음단계의 발전 목표와 분투 임무를 구체적으로 포치하여 향후 사업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고 표했다. 그는 이번 대회 정신을 진지하게 관철하고 ‘15.5’ 발전 목표를 긴밀히 둘러싸고 대외개방 통로를 원활히 하며 통상구의 통행 능력을 끊임없이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방플랫폼 건설을 지지하고 종합보세구 등 플랫폼의 개혁 조치를 시달하여 대외무역 주체의 활력을 자극하며 대외무역의 질적 향상과 효과 증대에 조력하고 통상구 상업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동북아 구역 협력의 ‘교두보’를 구축하는 데 세관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교육분야의 인대대표로서 대회 정신을 확실하게 시달하고 기초교육의 뿌리를 가꾸고 혼을 심으며 지혜를 깨우치고 마음을 적시는 사명을 짊어지겠다. 또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육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여러 민족 사생들이 단결 분투하는 합력을 응집하겠다.” 주인대 대표이며 연길시북산소학교 당총지 서기, 교장인 강위화는 교육의 고품질 발전이라는 핵심 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확고한 신념과 실무적인 자세로 교육 개혁의 실천가가 되여 끊임없이 수준 높은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연변교육의 고품질 발전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주인대 대표이며 국망길림성전력유한공사 연변공전회사 총경리인 손용은 정부사업보고가 높이 서서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사람을 고무시킨다고 표했다. 지난 한해, 회사는 최근 10년간 단일 년도 최고 투자 강도로 전 주의 경제, 사회 발전을 강력하게 지지했다. 2026년, 회사는 ‘1극 2지 3구’ 목표를 확정하고 총투자액이 12억원을 초과하는 훈춘 정변변전소 개조 등 19가지 전력망 공사를 착실히 추진하여 전 과정 전력 취급 시간을 15% 단축할 계획이다. 동시에 ‘주동 운행유지+무정전 작업’ 모식의 착지를 추진하여 전력 고객의 안전하고 믿음직한 용전을 최대한 보장할 것이라 밝혔다.

주인대 대표이며 돈화시발전및개혁국 당조 서기, 국장인 양해빈은 인대대표의 직무를 확실하게 리행하고 산업승격, 대상 난관돌파, 도시와 농촌 협동 등 3대 임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1성 4기지’ 건설을 가속화하고 돈화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 밝혔다. 동시에 실물경제를 장대시키는 데 주력하여 전통산업의 승격, 우세 산업의 확장, 신흥산업의 육성을 통합 추진함으로써 ‘1+6+3’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을 다그칠 것이라 말했다. 또한 ‘다섯개 하나’ 프로젝트 기제를 보완하여 2026년에는 5000만원 이상 중점 대상 105개를 실시할 계획이며 사람을 근본으로 하는 신형 도시화 건설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도시와 농촌의 공동 번영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 표했다.

“기층 인대대표이자 사회구역 책임자로서 시종일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립을 주선으로 삼고 ‘삼공사동’ 상감식 사회구역을 적극 구축하여 여러 민족 대중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겠다.” 주인대 대표이며 룡정시 안민가두 천도사회구역 당총지 서기, 주민위원회 주임 박려화는 이번 대회에 빈집의 규범화 관리 강화와 기층 치리 효능 제고에 관한 건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계속해서 대표의 직무를 리행하고 대회 정신을 전달하며 사회구역을 이끌어 민생봉사를 참답게 실천함으로써 사회구역 관리가 더욱 온도 있고 능률적이 되도록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연변지역은 북방 중약재의 중요한 산지중 하나로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의약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기회를 보여주었다.” 주인대 대표이며 길림룡흠약업유한공사 총경리인 권문걸은 과학연구기구와 협력하여 장백산 도지약재의 록색재배와 품질 표준 제정을 추진하고 ‘연변 약재’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기존 약의 개선’ 리념을 바탕으로 현대과학기술을 리용해 생산절차를 최적화하여 중의약이 새 시대에 더 강력한 활력을 발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대대표로서 직무를 참답게 리행하고 열심히 심의에 참가하여 우리 주 경제 발전에 힘을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주인대 대표이며 길림려강약업유한공사 총경리인 송립봉은 “정부사업보고의 글줄마다 고품질 발전에 대한 확고한 추구와 산업 승격에 대한 정밀한 포치가 담겨있어 매우 진작되고 고무되였다.”고 표했다. 그는 기업의 록색 지능화 전환을 추진하고 하류 산업사슬을 연장하며 관건적인 기술 난관을 돌파하여 전통산업이 새로운 생기를 발산하게 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건강양생 휴양 수요에 초점을 맞춰 전 과정 봉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생태우세를 발전우세로 전환시킬 것이며 인대대표로서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고 산업발전의 ‘대변인’과 정책 착지의 ‘추동자’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이라 말했다.

“정부사업보고에서 민생 보장, 기층 치리 등 사업에 대해 내린 포치는 전략적 높이가 있으면서도 실정에 부합되여 연변 민생 발전의 아름다운 청사진을 명확히 볼 수 있게 해준 한편 인대대표의 무거운 책임을 확실하게 느꼈다.” 주인대 대표이며 안도현 장흥가두 중심사회구역 주임위원회 위원인 조리화는 대회 정신을 즉시 기층으로 전달하고 통속적이고 리해하기 쉬운 언어로 민생정책을 선전하겠다고 밝혔다. 대중의 시급하고 어렵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 관련 부문과 능동적으로 련동하여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본직 사업에 립각해 대회의 요구를 기층 치리의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시키는 등 정성을 다해 민생 실무를 잘 처리할 것이라 표했다.

대표들의 발언은 발전의 맥박을 긴밀히 짚고 민생의 정을 가득 담아 신심과 결심을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공동발전을 꾀하는 강력한 힘을 응집했다. 새 출발점에 서서 대표들은 사명을 짊어지고 인민을 위해 직무를 리행하며 실무적인 성과로 연변의 도약과 추월이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도록 조력할 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했다. 

장애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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