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 보모, 언제면 일반가정에 들어갈가?

2026-04-22 09:06:51

최근 로보트에 관한 두가지 뉴스가 사회의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심수에서는 우리 나라 첫 로보트 청소부가 정식으로 ‘출근’해 가사 도우미와 ‘황금콤비’를 이루면서 일반가정에 청결봉사를 제공하고 북경에서는 40여종 로보트가 경제기술개발구 영화가두 지혜건강양생 로보트 양로역참에 ‘출근’ 해 마사지 물리치료에서 감정동반까지 다방면의 봉사를 제공했다.

실험실 시연에서 특정 상업용 씨나리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로보트 보모는 어디까지 진화했는가?


◆로보트 보모, 뭘 할 수 있나?

심수시 보안구 시민 진과는 최근 신선한 광경을 목격했다. 한차례의 청소 작업에서 청소 로보트와 청소 도우미가 각자 역할을 분담하며 근 3시간 동안 협동작업을 펼친 것이다. 청소 로보트는 주로 거실구역의 기초 청소와 수납을 담당하고 청소 도우미는 심층 청결, 고객과의 소통 및 현장 판단에 치중했다. 분공이 명확한 이런 새로운 모식은 잘 소통하고 복잡한 비표준 임무를 처리하는 인간의 우세와 지치지 않고 표준화된 작업을 집행하는 로보트의 특성을  결부시킴으로써 ‘1+1>2’의 능률 상승을 실현한다.

“로보트가 가정에 들어오는 것은 단지 기계로 사람을 바꾸는 단순한 과정이 아니다. 이는 전통적인 인력밀집형 봉사를 사람+기계 협동의 디지털 지능화 신모식으로 승격시키는 것이다.” 심수리공대학 컴퓨터과학및인공지능학원 부교수 사위흠에 따르면 이러한 봉사모식은 초기에는 사람이 복잡한 결책을 주도하고 로보트가 고능률 작업을 담당할 수 있지만 후기에는 지속적인 자주학습을 통해 로보트가 복잡한 가사임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과학기술 로인친화는 기계로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양로봉사 모식에 대한 새로운 정립이다. 이런 로보트는 간호인력 부족을 미봉하고 봉사 질을 안정시키며 돌봄씨나리오를 확장하는 등 면에서 가치가 선명하다. 향후 기술 갱신, 원가 절하와 생태개선에 따라 지능 로보트는 양로봉사체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로보트 보모, 어떤 진화를 거쳤나?

업계 관련 견해에 따르면 현재 가정용 로보트는 ‘순 기술 연구개발’에서 ‘응용씨나리오 구동’으로 전환되는 관건 시기에 처해있다. 단일 기능의 ‘가전화’에서 통용능력을 갖춘 ‘체화지능’으로 도약하는 교차시기이기도 하다.

초기의 봉사 로보트는 주로 청소 로보트, 창문닦기 로보트 등 기능이 단일한 ‘가전화’ 제품이였다. 특정 임무를 완수할 수는 있지만 복잡한 환경에 대한 리해와 상호작용 능력이 부족했다. 현재 청소 로보트를 대표로 하는 체화지능 제품이 이 한계를 넘을 시도를 하고 있다.

가정환경의 복잡성과 비표준화는 로보트 능력을 검증하는 ‘최후 시험장’으로 간주된다. 전통적 봉사 로보트가 미리 설정된 프로그램에 따라 고정된 씨나리오에서 단일 임무를 완수한다면 체화지능은 ‘감지─인지─결책─실행─피드백’의 인간과 류사한 지능고리에 의탁해 자주능력을 갖춘 물리적 지능체가 되여 가정봉사를 ‘1인 전담’에서 ‘사람─기계 전문화’로 전환하도록 추동한다.


◆체화지능의 대중소비, 아직 멀었나?

로보트 보모로 례를 들면 체화지능이 가정으로 들어가는 것이 대세이긴 하지만 규모화가 이루어지기까지는 여전히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체화지능 연구개발 자체가 고도로 복잡한 체계적 공사이다. 현재 간단한 임무에서 실용화 수준에 접근할 뿐이다.” 사위흠이 솔직하게 터놓는 말이다.

단기적으로 체화지능 기술응용은 여전히 제한된 씨나리오와 특정기능의 돌파에 집중될 것이다. 중기에는 사람과 기계의 협동으로 복잡한 임무를 완수하고 원가절감을 핵심방향으로 추동할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다씨나리오 배치와 보편혜택화 대중응용을 실현하게 될 것이다.

올해의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체화지능을 육성, 장대시켜야 할 미래산업으로 명확하게 렬거해놓았다. 공업및정보화부가 발표한 <인간형 로보트와 체화지능 표준체계(2026년판)>에서는 업종 규범화, 규모화 발전에 최상층의 설계를 제공했다. 민정부도 지도의견을 출범해 로령과 양로봉사 분야의 과학기술 지지를 강화했다. 

과학기술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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