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월 통화팽창 수준 3년 이래 최고치 기록
[뉴욕 5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아남] 미국 로동부가 일전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 이는 3월의 3.3%보다 높으며 2023년 6월 이후의 최고 수준이다.
수치에 따르면 계절에 따라 조정된 후 4월 CPI는 전월 대비 0.6% 상승하여 3월의 0.9%보다 낮지만 여전히 2022년 11월 이후 두번째로 높은 수준를 기록했다. 연료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전체적인 통화팽창 압력이 커지고 있다. 주목할 점은 통화팽창 압력이 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항목에서 핵심 통화팽창 항목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미국의 4월 핵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하여 3월의 2.6%보다 높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분석가들은 핵심 통화팽창 수치가 시장 예측보다 높아 올해 미국련방준비제도리사회(미련준)가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사장의 기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미련준 관원들이 보다 ‘매파적’ 신호를 내보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