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중화전국총공회가 발표한 ‘2025년 전국총공회 종업원 도서실 명단에 관한 통보’에 따르면 연변로동자문화궁 종업원 도서실이 ‘전국총공회 종업원 도서실’로 선정되였다.
연변로동자문화궁 종업원 도서실은 1층 대청 동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부지면적이 500평방메터이고 1만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이 종업원 도서실은 ‘변강문화전문구역’과 ‘로력모범장인전문구역’을 설치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을 중심으로 ‘석류꽃 피는 연변·종업원 한마음 독서 코너’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종업원들의 다양한 독서 및 학습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외 교류구역, 레저독서구역 등도 갖추어져있으며 관련 부대시설이 완비되여있다. 지난해 7월, 도서실이 사용에 투입된 이래 루적 열람 인수는 2만여명에 달하고 플래트홈을 활용하여 12회의 독서활동을 전개했으며 참여인수는 600여명에 이른다.
연변로동자문화궁 관련 책임자는 “‘전국총공회 종업원 도서실’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계속하여 도서 품목을 풍부하게 하고 봉사기능을 보완하며 활동형식을 혁신하고 독서공유, 문화교류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 종업원들이 삶의 지혜와 정신적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해연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